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내 말 좀 들어봐 (14호) [내 말 좀 들어봐] 따돌림은 놀이가 아니야 “다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 인천에 있는 ‘기찻길옆 작은학교’ 동무들이 따돌림 때문에 힘들고 속상한 마음을 담아서 글을 보내주었어요. 따돌림이 그저 재미로 하는 놀이가 아니라 폭력이라는 걸, 더불어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동무들의 마음을 함께 느껴볼까요? # 무시무시한 교실 초등학교 3학년 유연수 나는 교실이 무섭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유연수 외 2006-07-25 인권키워드인권, 평화, 학교, 부모, 가해자, 교육, 차별, 체벌, 학습, 피해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