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회사를 그만두고 비로소 보이는 안녕하세요, 사랑방에 막 발을 들인 자원활동가 미린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다 몇 달 전 그만둔 후에 자원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반월시화 공단노동자 권리찾기 모임 《월담》에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다닐 때 야근과 주말 출근이 유달리 잦은 부서에 있었습니다. 부서 분위기가 엄격한...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미린(자원활동가) 2016-08-05 인권키워드회사, 집, 공단, 월담, 노동, 이야기, 사랑방,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