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두서없는 글 난 아직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외침도, 그리고 그들의 고통도, 하물며 피 흘리며 투쟁하는 그들의 마음속 깊은 속내까지도, 나에게 있어 투쟁이란 굉장히 어려운 단어다. 20년을 살면서 투쟁이란 단어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접해보기는 처음이었고, 정부의 윗분들과 큰 소리 내며 싸워보긴 처음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재영(자원활동가) 2007-06-15 인권키워드운동, 단어, 인권, 사랑방, 새만금, 나이, 장애, 권리, 뉴스, 서울역, 화염병, 질문, 이야기, 데모, 탄압, 갯벌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