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386호) <독자투고> 일본군 종군위안부 기록영화 시사회 참관기 낮은 목소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2 "못 배웠으니까 이렇게 숨어서 살아왔지. 못 배웠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몰랐잖아. 배운 사람들이 가만 있으면 안돼, 배운 사람들이 해야지…"라는 한 할머니의 말씀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면서 깊은 성찰을 하게 한다. 정부와 우리 각자는 무엇을 했는가? 가난해서 배울 기회가 없었던...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옥순 1995-04-20 인권키워드할머니, 나이, 집, 역사 권리 및 집단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