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최저임금, 차별이 아니라 확대가 답이다 최저임금 확대적용 늦출 수 없다 지난 7월 12일, 2025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 30원으로 결정되었다. 주 40시간 근무하는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 6270원이다. 언론에서는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열렸다며 떠들썩하지만, 먹거리 물가와 가스·교통 등 공공요금이 계속해서 오르는 상황에서 생활안정을 보장할 수... 글정보 및 첨부파일 해미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4-07-17 인권키워드최저임금, 임금, 노동자, 노동, 권리, 정부, 배제, 심의, 여성, 플랫폼, 고용, 가족, 국회, 노동시장, 노인, 대통령, 언론, 이주노동자, 존엄, 차별, 회사, 노동법, 노동시간, 윤석열, 질문, 시대, 공공요금, 보편성, 산업, 자본, 간병, 오세훈, 물가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이주민, 노동자 인권으로 읽는 세상 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수입 확대는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다 생태적이고 정의로운 먹거리를 실현할 장소로의 농업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집어 들었던 대파, 양파, 배추와 같은 채소부터 배, 오렌지, 바나나와 같은 과일까지 수많은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했다. 특히 사과는 전년에 비해 70% 이상 가격이 오르며 뉴스를 도배했다.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 기후위기다. 이상기온, 병충해 등으로 생산... 글정보 및 첨부파일 해미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