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일반 (487호) 구의역 안전문 정비하던 하청노동자의 억울함 죽음 자회사가 아닌 정규직화로 방향을 잡아야 젊은 하청노동자가 또다시 억울하게 죽었다. 5월 28일 오후 5시57분경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안쪽을 정비하던 직원이 들어오는 열차를 채 발견하지 못하고, 열차와 안전문에 끼어 숨졌다. 그는 열아홉 살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나는 지하철 2호선을 운행하는 승무원, 정규... 글정보 및 첨부파일 황철우 2016-06-01 인권키워드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생명, 하청노동자, 세월호, 참사, 노동, 하청업체, 노동권, 자살예방, 학생, 애도, 직접고용, 질문, 역사, 강남역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재난피해자,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