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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604호)

  인혁당, 의문사법으로 규명못해

  25주기 추모제, 올바른 과거청산 촉구

  ... 당 사건 희생자의 유가족들과 관련단체 회원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혁당 사건 25주기 추모제 및 진상규명 촉구대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등에관한법'과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된 이후에 처음으로 열린 것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은 두 법안으로 모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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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택진 2000-04-28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사형, 법, 북한, 생명권, 역사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인권하루소식 (1603호)

  인혁당 사건 25주기 추모제 및 진상규명 촉구대회

  4월 27일(목) 오후 7시 명동 가톨릭 회관 7층 ․주최: 인혁당 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02-77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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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4-27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 인권하루소식 (1525호)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열려

  올 한해 11명 영면

  ... 의회(정대협)는 22일 오후 2시 정대협교육관에서 ‘제2회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추모제’를 가졌다. 홍순관 할머니는 “우리가 겪은 것은 창피한 사실이지만 역사의 진실 앞에 침묵하는 너희가 부끄러움이요, 범죄”라고 울먹였다. 할머니들은 한결같이 살아 생전에 일본정부의 진상규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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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12-24

  인권키워드

  할머니, 위안부, 역사, 학생, 범죄, 진상규명, 진실

  권리 및 집단

  • 노인

• 인권하루소식 (1490호)

  30년만의 조촐한 추모제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 권재혁씨

  ... 과거 동지들을 비롯해 각계원로들과 청년진보당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한 추모제가 열렸다. 숙연한 분위기 가운데 고인의 약력이 소개됐고 사회자는 “당시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시신마저 제대로 수습하지 못해 추모제 한번 지내지 못하다가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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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11-05

  인권키워드

  진상규명, 북한, 사회주의, 운동, 권리, 가족, 간첩, 국가보안법, 소외, 사회보장제도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485호)

  <기자의 눈> 반미는 무조건 안된다?

  미군범죄희생자 추모제 한때 무산위기

  28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99주한미군범죄희생자 추모제'가 열릴 예정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대표 문대골) 실무자들은 행사준비를 위해 오전 10시경 행사장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학교 관계자가 "반미집회가 있다는 경찰의 제보가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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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영 1999-10-29

  인권키워드

  학교, 미국, 경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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