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거부의 권리’ 적극 제기해야

“양심이 탄압받지 않는 사회”

<자료> 8.15 통일대축전 문규현 신부 연설 전문

재야, 양심수 정책 전환 촉구

<요약> 21세기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 국제학술대회

<우리들의 사계>

한총련 수배자 7인, 조계사 농성 돌입

전북에서도 캠페인

<국제인권소식> 미국 : 양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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