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인형, 상임활동가 입방했습니다^^
건강권, 주거권, 인권영화제팀에서 활동하던 자원활동가 소금인형 씨가 1월 17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상임활동가로 입방했어요. 소금인형 씨는 사랑, 노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꿈꾸는 리얼리스트이며 준비된 유토피아를 기다리는 두더지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우직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홍이, 프랑스에서 돌아왔어요^^
지난 12월 초 프랑스로 수련유학을 떠났던 돋움활동가 홍이 씨가 12월 말 전격 귀국했어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자신이 거쳐할 곳이 인권 침해 현장임을 체감하면서, 홀연히 서울로 돌아왔답니다. 돌아와서는 인권침해의 현장을 누비며 열심 활동하고 있어요.
밥은 먹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