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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언론의 남총련 폭력배 만들기 규탄

민가협 목요집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상임의장 서경순, 민가협)은 23일 오후 5시 탑골공원 앞에서 40차 목요집회를 열어 남총련 등의 대량구속에 대해 규탄했다.

태재준(전 전대협의장)씨의 어머니 등은 :부모에게 마저 수갑을 채운 채 접견을 시키기도 한다“고 폭로하고, ”언론이 ‘혼연일체’가 되어 ‘남총련 폭력배 만들기’ 작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언론의 보도태도를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