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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한국여성의 전화, 성교육 강좌 열어

「한국여성의 전화」(회장 신혜수, 여성의 전화)는 9월21일-10월13일에 걸쳐 매주 목·금요일 7시30분-9시30분에 종로성당에서 ‘남녀가 함께 배우는 성과 사랑’을 제목으로 강연회를 갖는다. 여성의 전화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성을 재조명하고자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이 끝난 후 원하는 사람들은 후속교육을 거쳐 상담원으로 일할 수 있다.

문의처 269-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