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2명 서초서 연행 758호 1996-11-02 전국노점상연합회는 1일 서초경찰서로 연행된 회원 서진국 씨와 한충기 씨가 경찰 수사과정에서 발로 걷어 채이고 빰을 얻어 맞는 등 2시간 가까이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