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8호 아시아,만화사랑방 이동수 2005-10-20 대우인터내셔널이 버마 뱅갈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스개발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하고 있는 가스가 방글라데시를 거쳐 인도로 육상 운송될 가능성이 높아 가스관 건설 과정에서 버마 군대에 의한 인권침해와 환경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관련기사 대우의 버마 가스개발에 항의하는 '국제 행동의 날' 열려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대우 가스개발의 현장, 버마 아라칸을 가다 [기고] 한국기업의 버마 가스 개발, 무엇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