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하루소식

전노련, 가혹수사 제기

노점상 2명 서초서 연행


전국노점상연합회는 1일 서초경찰서로 연행된 회원 서진국 씨와 한충기 씨가 경찰 수사과정에서 발로 걷어 채이고 빰을 얻어 맞는 등 2시간 가까이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