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노동계>
민주노총 14만명 총파업, 한국노총 총파업 선언
<종교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등 규탄 성명
<시민·사회단체>
민변, 민교협등 각계 규탄 성명
◆27일
<노동계>
지하철·병원 파업 돌입/ 한국노총계열 4백여 노조 파업
<종교계>
천주교 시국기도회/개신교 목회자 30여 명 촛불기도회
<시민·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동규탄집회
<기타>
각계인사 50여 명 시국간담회
◆28일
전국 13개 도시에서 김영삼정권 퇴진 결의대회
◆29일
<노동계>
부산지하철 파업/ 한국노총 15만 명 파업참가/ 민주노총 2만명 여의도 집회
<종교계>
천주교 전국 3백여 개 성당에서 시국강론/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소속 목회자 70여 명 시국설교
<기타>
인천시의회 의원 16명 규탄 성명/ 국제자유노련, 한국정부를 국제노동기구에 제소
◆30일
<시민·사회단체>
민변 철야농성
<기타>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31일
<노동계>
민주노총 20만여 명 총파업
<시민·사회단체>
민변 철야농성
◆1월1일
<시민·사회단체>
범국민대책위 시국농성/ 민변 철야농성
◆3일
<노동계>
민주노총 2단계 총파업, 7만명 파업참가
◆5일
<노동계>
한국노총, 범국민대책위에 가입
◆6일
<노동계>
현총련, 사무노련 등 19만 명 파업/ 민주노총 종묘공원에서 2만명 집회 후 거리행진
<종교계>
천주교 지역별 시국기도회 돌입
<시민·사회단체>
보건의료단체, 시국선언문 발표/ 경실련, 날치기 철회 촉구
<기타>
대검공안부, 민주노총 지도부 7인에 소환장 발부
◆7일
<노동계>
방송4사, 병원노련 등 공공부문 파업 돌입/ 총파업 22만명 참가
◆8일
<노동계>
사무직 노동자 5천 명 결의대회/ 민주노총 15일 전면파업 선언
<시민·사회단체>
전국 36개 대학 법학교수 62명 성명/ 한국사회경제학회 교수 성명/ 민변, '노동자 탄압에 대응하는 공동변호인단' 구성
<기타>
각계원로 30여 명 노동법 재개정 촉구/ 국제앰네스티, 노동법·안기부법 개정 비난
◆9일
<종교계>
개신교, 4백여 명 비상시국기도회 및 거리행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3백33인 시국성명
<기타>
재외동포, 날치기 규탄 광고 일제히 게재
◆규탄성명 발표 단체(총집계 아님)
민주노총, 전국연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통일시대민주주의국민회의, 진보정치연합, 민교협, 민주적노사관계와 사회개혁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천주교인권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과거청산국민위, 민변, 민가협, 총파업을 위한 민중연대투쟁위원회, 언론노련, 경실련, 한국민주청년단체협의회,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의료단체대표자회의, 전교조, 민예총,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철거민연합, 전국노점상연합회,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공공부문노동조합대표자회의,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
- 800호
- 199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