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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인권보호의 달인?



차라리 개그프로그램으로라면 어울리려나...

인권경찰을 외치던 메아리가 여전히 울려퍼지는 와중에 급 변신을 꾀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과 분노가 뒤섞입니다. 정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면서 감히 '경찰독립'을 외치고 국민의 '인권'을 입에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