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08-04-29 차라리 개그프로그램으로라면 어울리려나... 인권경찰을 외치던 메아리가 여전히 울려퍼지는 와중에 급 변신을 꾀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과 분노가 뒤섞입니다. 정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면서 감히 '경찰독립'을 외치고 국민의 '인권'을 입에 올리다니...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적반하장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초대에 응하기를 바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