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0-07-07 또 다른 강시입니다. 교육계에서 사라졌던 말 많은 일제고사유령이 떠돌고 있습니다. 학력평가를 한다는 뜻과 달리 초등학교부터 성적점수에 열중하게 하고 학교서열화, 사교육 조장의 부조리로 전인교육과 공교육, 창의교육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 일제교사 강시를 쫓아내고 21세기에 걸 맞는 문화 창의 교육의 시대를 열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감시천국! 강시천국?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야간집회를 금지시키려는 그들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