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관권 정권이 최근 저지르고 있는 대북강경책이라고 내놓은 게 개성공단 폐쇄나
북한을 위협한답시고 중국을 위협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를 갖추겠다는 것이니 끔찍합니다.
세간에는 이런 무리수들이 대북긴장강화를 통해
선거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겠다는 술수라는 이야기도 떠돕니다.
과연 이 정권이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녕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전쟁에 중독된 모습, 권력에 중독된 모습이 과연 국민의 안녕과 만날 수 있을까요?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