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를 허하라 ④] 만화가 김대중 104호 인권영화제를 허하라 김대중 2008-05-21 사전검열이 우리의 눈과 귀를 막을 때에도 인권영화제는 시들지 않았습니다. 그 싹은 오히려 풍성한 잎을 틔우고 홀씨를 뿌려 세상을 만나갔습니다. 상영관이 없다고 뿌리 뽑힐 나무가 아닙니다. 덧붙임김대중 님은 만화가이면서 새만화책 발행인입니다. 관련기사 다큐멘터리로 세상을 배우다 [인권영화제를 허하라 ⑤] 성공회대 교수 조효제 고집스러움이 더욱 귀해 보이는 오늘 [인권영화제를 허하라 ③] 전업주부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