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좋은 이야기 전해주었던 알바연대, 영서, 김황경, 최현정 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른 창과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넉 달 동안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김상(장애여성공감), 채민(전북평화와 인권연대), 한낱(인권교육센터 ‘들’), 김현주(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님께서 ‘인권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대하세요.
- 388호
- 세움터
- 인권오름
-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