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헌장과 관련해서 시끌벅쩍합니다.
성소수자들에 대한 혐오세력들이
'보편적 인권'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금지에 대해 왜곡된 종교신념으로
'서울인권헌장'에 대해 혐오조장세력이 극렬한 방해를 합니다.
게다가 주최측이랄수 있는 서울시는 엉뚱하게도
인권헌장에 대해 '만장일치'를 주장합니다.
앞으로 모든 정책을 시민들의 만장일치로 집행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입맛에 따라 만장일치를 주장하는 것인지?
아, 그럼 폐기하겠다고 하는 것도 만장일치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