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12-18 유신7인회로부터 시작해서 ‘십상시’니 ‘실세’니 ‘핏줄간’의 다툼이니 하면서 청와대 권력다툼이 가관입니다. 그 와중에 "'진돗개'가 되겠다!"다는 정 모 씨와 "진돗개가 청와대 실세다"라는 청와대의 농담(?)으로 더욱 의혹에 부채질을 하고 있네요. 통일 대박이란 말이 이런 것인가요? 진돗개와 통일된 목소리라니~~.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어쩜 이리도 하는 짓이 똑같은지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인권헌장작성은 만장일치, 폐기는 한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