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박근혜 부정관권선거특혜정권.
그 아래에서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절 피해자가 벌인
미 대사에 대한 극단적 공격 사건으로 세상이 어수선하네요.
요즘 기회를 만났다는 듯 거리에 넘쳐나고 있는 게 살벌한 광기이죠.
정작 미 대사는 차분한데, 정부는 색깔론과 종북몰이 잔치(!)를 벌이고 있네요.
극단적인 이념대립과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보수정치를 보니
정말 우리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