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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6호)
"양심수 1%밖에 못 나왔다"
양심수 1164명 여전히 투옥…인권단체들, 선별사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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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6호)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33개 인권사회단체, 동성애자 차별 철폐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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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5호)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20살 꽃다운 나이…동성애자 차별 없는 세상 먼저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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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4호)
NEIS 반대운동, 학생들도 직접 나섰다
학생단체들, 학생 동의거부서 1,700여장 국가인권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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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23호)
인권위, "이등병 자살 가혹행위 탓"
국방부에 수사의뢰…군가협, 인권위가 고발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