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2262호) 삼청교육 피해자, '할복' 절규 22년간 외면해온 세상을 향하여…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면 자기 목숨을 버립니까?"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은 도로 한복판에 피투성이 상태로 쓰러진 양동학(남, 49)씨를 보면서 울부짖었다. 23일 오후 2시 삼청교육대 피해자 15명은 "김대중 정부 임기 내에 삼청교육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하며 ...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영권 2003-01-24 인권키워드국회, 피해, 공약, 피해자, 진상규명, 한국,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