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대추리 친구들에게 띄우는 편지 이대추리 친구들 안녕? 나 씩씩이야! 지난 3월 놀이방을 처음 시작했을 때, 친구들이 정말 올까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대추리로 향했어. 너무 일찍 도착해서일까? 놀이방 문을 열었더니 썰렁한 기운만 감돌 뿐 너희들을 볼 수 없었지. 앗! 걱정이 현실이 되는 건가? 다행히 약속한 시간이...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영원 상임 활동가 2006-04-15 인권키워드이야기, 마을, 대추리, 집, 불안, 학교, 집회, 촛불,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 경찰, 평화 권리 및 집단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