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예외 없이 모두가 평화적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밀양에서 2박 3일을 지냈습니다. 죽어서라도 송전탑 공사를 막겠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외침이 있는 그곳은 이미 경찰 병력에 의해 곳곳에 사람들이 섬처럼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반드시 새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려면 새로운 고압 송전탑도 필요 하다고 합니다. 그들의 논리는... 글정보 및 첨부파일 딸기(평화바람 활동가) 2013-10-07 인권키워드전기, 송전탑, 밀양, 경찰, 마을, 할머니, 불안, 강정, 공권력, 발전소, 권리, 에너지, 집, 원전, 대추리, 국가, 의존 권리 및 집단 노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