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미성숙 폭동 (358호) [미성숙폭동] “네가 아직 많이 못 해봐서 그래” 흑역사를 들춰보자 내가 학교에 다닐 때 남자면서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실에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3년 전의 어느 날 나는 나를 긍정하기로 했다. 내가 게이라는 것도, 이런 것들이 이상한 게 아니란 것도 깨달았다. 난 특별하다면 특별하다고도 할 수 있는 나의 사랑을 공감해줄 ... 글정보 및 첨부파일 매미 2013-08-14 인권키워드나이, 청소년, 성소수자, 섹슈얼리티, 장애, 이야기, 활동가, 학교, 무시, 권력 권리 및 집단 성소수자, 아동/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