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나는 ‘좋은’ 활동보조인이 아닌가? 민수(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사회권팀에서(이제 어느덧 해가 넘어갔지만 ㅠ) 일할 권리와 일하지 않을 권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는 민수입니다. ^^ 오랜만에 자원활동가의 편지를 쓰게 됐는데, 이번에는 저의 ‘일’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1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수(자원활동가) 2013-04-15 인권키워드권리, 장애, 장애인, 병원, 이야기 권리 및 집단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