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복귀'의 변, 두울] 아직은 적응기, 의욕은 넘친다 2년 만에 돌아온 사랑방은 외형적으로는 거의 변함이 없다. 4층이 주사무실이었다가 3층으로 한층 내려온 것 외에 <인권하루소식> 기자들은 여전히 밤늦게 기사 쓰느라고 고생이고, 이러저러한 전화가 끊이지 않고 밥 해 먹는 것도 그대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전보다 술 먹는 빈...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래군 기획사업반 상임활동가 2003-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국가인권위원회, 활동가, 운동, 역사, 공무원, 인권, 범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