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백수의 ‘회동’ 저는 2017년 12월 31일로 잘 다니고 있던 인권단체에서의 일을 그만두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생계를 아슬아슬하게 연명해 가고 있는 비파나라고 합니다. 흔히들 ‘백수’라고도 하지요. 주변에서는 제게 지금 당장 어디라도 쉼을 가지러 떠나라며 걱정스런 채근을 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몸도 ... 글정보 및 첨부파일 비파나(자원활동가) 2018-06-12 인권키워드인권, 사랑방, 운동, 세월호, 참사, 농성, 노동조합, 밀양송전탑, 진상규명, 노란리본인권모임, 이야기, 활동가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