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점집에서 건진 교훈, ‘피할 수 없다면 즐겨!’ 일 년에 한두 번 볼까말까 한 고향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로 여행을 갔다. 몇 년 만인지! 2008년 마지막 날에 만난 우린 2009년 해를 함께 맞을 작정이었다. 난 2009년 해님한테 빌 것(들)이 있었다. 의뢰받은 것도 있었고... 새해 첫날 새벽 공기는 상쾌했다. 큰길로 접어들자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시소(돋움활동가) 2009-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수라, 동행, 민영화, 비정규직, 인권, 민간위탁 권리 및 집단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노동자 인권오름 > 일반 (95호) 공공의 적, 물 사유화 세계 물의 날에 돌아본 한국정부의 상수도 민영화 5천 명. 유엔환경계획(UNEP)이 추산한, 안전한 물이 없어 하루에 죽는 어린이들의 수. 5백만 명. 역시 물이 부족하거나 더러워서 일 년에 죽는 사람들의 숫자다. 오는 3월 22일은 유엔이 선포한 ‘세계 물의 날’이다. 또한 ‘생명을 위한 물 국제행동 10년, 2005-2015(th... 글정보 및 첨부파일 시소 2008-03-18 인권키워드지역, 요금, 민영화, 기업, 한국, 시설, 지방자치단체, 생명, 안전, 인권, 최저임금, 민간위탁, 권리, 벌금 권리 및 집단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