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사랑방 손님과 ○○씨 사랑방 손님과 ○○씨 안형진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해서 그런데, 그냥 미류씨라고 불러 주세요,” 서면으로 실습을 신청한 후, 면담을 위해 사랑방에 처음 방문 한 날, 저에게는 많은 것이 낯설었습니다. 마치 가정집 같은 사무실도 낯설었고, 사무실에서 밥을 지어 먹는다는 것도 낯설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안형진 2012-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인권, 이야기, 민주주의, 나이, 노동자, 학생, 질문, 활동가, 집, 부모, 학교, 불평등, 여성, 평등, 사회운동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