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일반 (20호) [부치지 않은 편지] ‘추모’는 ‘기리고, 따른다’는 의미 9일 하중근 열사 장례식,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노가다 인생’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천시 받고 멸시받는 인생’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내는 이 땅 노동자들의 삶이 그러하듯이. 한 건설노동자가 아무런 방어수단도 갖지 않은 채, 불법다단계 건설현장을 바꿔내고자 포스코 본사를 점거하고 있던 동지들을 지지 방문하던...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승우 2006-09-06 인권키워드진상규명, 공권력, 경찰, 추모, 진실, 이야기, 노동자, 언론, 활동가, 권리, 유가족, 탄압, 권력,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