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일반 (394호) [평등하게 추모하고 평등하게 싸운다] (2)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구호를 성찰하기 [편집인 주]2014년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구조, 민낯을 그대로 드러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의 불평등함은 세월호 추모의 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 희생자가 어떤 사람이냐 때문에 추모받지 못하거나 사건을 둘러싼 사람 중에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싸움의 주체에서 멀어지...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응이 2014-05-29 인권키워드세월호, 참사, 추모, 평등, 학생, 청와대, 나이, 비정규직, 싸움, 청소년, 활동가, 권리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아동/청소년, 재난피해자,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