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1358호) <기고> 피의자에게 밥도 맘대로 못사줘 4월 21일 저는 지하철노조 간부들을 면회하기 위해 중랑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유치되어있는 간부들에게 사식을 넣어주기 위해 구내매점으로 갔는데 사식을 넣는 방법이나 가격등 기본적인 안내판 하나 없었습니다. 매점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유치되어 있는 사람이름만 얘기하고 돈만 주면 알아서 넣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경화 1999-04-29 인권키워드경찰, 유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