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2617호) 의문사 진상규명 작업은 계속되어야 한다 [특별기고] 정지석 변호사/ 민변 과거사청산위원회 위원 최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논란의 중심에 놓여 있다. 특히 옥중사한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운동 관련성 인정, 전향 장기수에 대한 북송 권고 기사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작된 논란은, 허원근 일병 사건을 둘러싼 국방부 특별조사단과 의문사위원회의 갈등으로 증폭되더니, 마침내 의문사위원회 일부...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지석 2004-07-20 인권키워드공권력, 장기수, 피해자, 국방부, 저항, 민변, 권리, 국가, 간첩, 국정원, 국회, 양심, 언론, 재발방지, 진상규명, 진실, 운동, 기본권 권리 및 집단 사상/양심/종교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