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벼리 (165호) [벼리]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교차 동등성 담론이 낳는 차이의 낭만화를 경계해야 지난 7월 10일 버스에 타고 있던 보노짓 후세인(인도인, 남성) 씨에게 어떤 한국인 남성이 갑자기 '냄새난다,' '더럽다'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이 남성은 항의하던 후세인 씨의 동료(한국인, 여성)에게도 "조선× 맞냐?", "조선×이 새까만 자식이랑 사귀니까 기분 좋으냐?"라며 인신... 글정보 및 첨부파일 주성진 2009-08-12 인권키워드민족, 한국, 인종, 인종차별, 운동, 차별, 제국주의, 다문화, 시대, 동료, 조선, 단어, 여성, 이주민, 정치, 성차별, 결혼이주여성, 소수민족, 이념,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저항, 지역, 학생, 경찰, 평등, 체제, 활동가, 권리, 계급, 팔레스타인, 권력, 식민주의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여성, 이주민, 소수민족,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