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반월시화공단의 ‘점심시간’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현숙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쓰게 되어 쑥스럽네요. 이번 편지에는 최근에 다녀온 반월시화공단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지난 1월에 처음 월담 선전전에 가보게 됐습니다. 그전에 월담 문화제는 함께 했었지만 선전전 활동은 함께 하지... 글정보 및 첨부파일 현숙(자원활동가) 2016-02-05 인권키워드공단, 월담, 단어,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