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2713호) ▷ 즐거운 물구나무 ◀ 여성의 이름으로 전범민중재판운동 여성총회 준비가 한창일 때, 이라크 여성증인으로 한국에 오기로 했던 지네 씨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못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를 대신해서 다른 이라크인이 오게 되었다고 들었다. 그는 지네 씨의 오빠였다. 그녀가 오지 못한 이유가 정말 어머니 때... 글정보 및 첨부파일 호성희 2004-12-08 인권키워드전쟁, 여성, 이라크, 한국, 가족, 성폭력, 안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