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인권이 ‘메아리’였으면 좋겠다 인권이 ‘메아리’였으면 좋겠다 효래(자원활동가) 누구나 산 정상에서 서면 당연하다는 듯이 ‘야호’ 라고 외친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발적인 소리다. 그러면 그 소리는 산과 산을 넘고 여기 저기 부딪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돌아온 그것을 우리는 메아리라 부른다. 메아리는 울림이 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효래 2012-11-15 인권키워드인권, 권리, 노동자,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