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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790호)
부당해고 항의 분신
하청업체 노동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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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논평 (64호)
[논평] 파업의 본질
파업권 인정 않는 이랜드의 가처분 신청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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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770호)
경기보조원, 노동자 지위 인정
"한성 CC 부당 해고자 원직 복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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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035호)
어느 경기보조원들의 황당한 해고
회사, "조합원들은 근무시키지 마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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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807호)
골프장 경기보조원은 노동자
경기지노위, "<자치회> 앞세운 제명은 곧 사용자의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