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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요

  박래군 인권활동가 석방을 위해 행동해주세요 #2

  진실을 가두지 마라!

  #2. 박래군 활동가 석방을 위한 탄원서에 서명해주십시오. 법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를, 진상규명을 위한 행동을 억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박래군을 석방하라! 진실을 석방하라! 온라인 탄원서 작성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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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7-18

  인권키워드

  석방, 세월호, 인권, 진실, 참사, 진상규명, 법, 피해자, 범죄, 추모, 이야기, 활동가, 유가족, 조직,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32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거부하는 교육부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서 성소수자 관련 교육을 제외한 교육부 지침

  ... 궤적을 같이 했다. 집회․시위를 담당하는 경비경찰의 숫자는 대폭 증가했고, 용산참사, 쌍용차 강제진압이 발생했다. 강력한 권위를 행사하는 방법은 권위에서 요구하는 바에 어긋나면 강력하게 처벌하고 '누군가'를 사회에서 배제시키는 방식이었다. 학교 폭력이 문제라면, 이 문제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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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창 2015-04-02

  인권키워드

  학교, 성소수자, 교육부, 교육, 인권, 학생, 세월호, 장애인, 학교폭력, 차별, 참사, 청소년, 약자, 노동자, 장애, 혐오발언, 이야기, 쌍용차, 한국, 법, 활동가, 가해자, 강제진압, 노동, 농성, 대법원, 대통령, 막개발, 비정규직, 성적지향, 시설, 용산, 용산참사, 이동권, 이주민, 인권감수성, 전쟁, 정리해고, 지역사회,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피해자, 경찰, 돌봄, 경제, 시대, 부모, 신자유주의, 가해, 피해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아동/청소년, 재난피해자,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벼리 (429호)

  [벼리] 후쿠시마를 기억하며, 모두의 안녕을 위해

  국민과 반대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원전 정책

  ...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안전을 무시한 결과 무고한 생명들을 억울한 죽음으로 내몬 세월호 참사가 1년이 다 되어 간다. 아직도 장례를 치르지 못한 유족들을 보면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세월호 특별법이 난항 속에 통과되었지만, 진상조사와 안전을 위한 과제들을 마련할 조사위원회는 언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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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훈 2015-03-11

  인권키워드

  후쿠시마, 원전, 지역, 세월호, 무시, 참사, 운동, 한국, 안전, 시대, 민주주의, 전기, 안보, 탈핵, 재생에너지, 권력, 피해, 공무원, 국회, 대통령, 지역사회, 학습, 밀양송전탑, 진상조사, 추모, 기후변화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390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

  ... 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할 훈련도 받지 못하고 능력도 없었던 선원들이 배의 침몰을 참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침몰 이후 지금껏 정부는 제대로 된 구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돈벌이에 혈안이 된 기업, 그리고 모든 규제는 암이라며 이를 부추겼던 정부의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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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04-25

  인권키워드

  권리, 인권, 세월호, 생명, 재난, 기업, 참사, 청와대, 경찰, 감시, 공무원, 교육, 노동, 대통령, 변호, 비정규직, 안전, 언론, 인권감수성, 컨트롤타워, 해고, 회사, 휴식, 피해자, 추모, 애도, 이야기, 시대, 제주, 수도권,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일반 (330호)

  진실의 꽃 피는 용산을 위해

  2013년 1월 20일은 용산참사 4년이 되는 날이다. 삶의 터전을 떠날 수 없었던 철거민들,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주길 바라며 망루에 오른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공권력이 투입되고 진압과정에서 1명의 경찰특공대원과 5명의 철거민이 사망했다. 참사의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채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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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13-01-16

  인권키워드

  용산참사, 용산, 공권력, 강제퇴거금지법, 개발, 참사, 철거민, 경찰, 진상규명, 진실, 감옥, 강정, 국회, 쌍용자동차, 추모, 광화문, 광장, 활동가, 권리, 집, 구럼비, 선거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철거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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