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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14호)

  <인권하루소식>의 긴급제안

  노씨 전재산 몰수, 인권피해자 위해 써라

  27일 노태우 전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여 운영하였음을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노씨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후 구속․수사와 더불어 엄중처벌 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노씨에게 ‘성금’을 상납한 기업에 대한 조사, 92년 대선자금에 대한 철저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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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8

  인권키워드

  대통령, 권리, 민주주의, 피해, 가족, 고문, 기업, 삼풍백화점, 참사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재난피해자

• 인권하루소식 (514호)

  시민권리헌장 선포

  사법의 공정성 감시 선언

  ｢한국사법정의연구소｣ ｢법률소비자연맹｣ ｢소비자 연구를 위한 시민모임｣ 등 6개 단체는 27일 오후2시 소비자보호원 대강당에서 ‘시민권리헌장’ 선포식을 갖고 사법부 등의 시민감시를 선언했다. 이들은 시민권리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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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8

  인권키워드

  감시, 사법부, 생명

• 인권하루소식 (513호)

  5.18 특별법 국민항쟁으로 제정 결의

  범국민비대위 결성, 3백여개 단체 총망라

  ... 국민행동의 날을 선포하고, 전국에서 국민대회를 갖는다. 또, 5.18비대위는 노태우씨 불법비자금과 관련한 성명에서 정부에 대해 5,6공세력의 단죄와 비자금 의혹의 전면적 해소를 주장했다. 한편, 26일로 5.18특별법 제정을 위한 5월단체들의 명동성당 천막농성이 1백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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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7

  인권키워드

  고문, 집회, 범죄, 진상규명, 민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11호)

  노태우씨 집 항의 방문

  오늘, 전국연합 등

  ... 0분 연희동 우정스포츠센터 앞에 모여서 노태우씨 자택에 항의방문을 간다. 두 단체는 6공 비자금의 실체와 조성경위 등에 대해 노태우씨가 직접 국민 앞에 공개하고 법의 심판에 응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연희동 전․노씨의 집에 항의하러 간 적은 있어도 재야단체의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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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5

  인권키워드

  집, 법

• 인권하루소식 (509호)

  5.18 · 4천억 수사 촉구

  전국연합·불교인권위 성명

  최근 정치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전직대통령 4천억 비자금설과 관련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과 ｢불교인권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발표, 현정권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당략적 이해에 치우친 채 4천억원 비자금설을 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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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1

  인권키워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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