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395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귀한 목숨이고 싶다
요양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환자를 죽였다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371호)
[토리의 인권이야기] "내가 왜 이딴 병 걸려가지고……."
-
활동 이야기
‘무명’이라는 이름
수동연세요양병원 대책위에 참여하며
-
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395호)
[인권위, 파장? 파장!] 현장에 방치된 41명의 에이즈환자는 ‘구제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두 번의 진정에도 인권위는 움직이지 않아
-
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402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국가직영’ 요양병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