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799호) "타는 불에 기름붓기" 재경원, 산재보험 민영화 추진 ...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더구나 산재율이 대기업사업장보다 훨씬 높은 5인미만 사업장이 아직까지도 산재보험적용에서 제외되고 있는 현실에 비춰볼 때, 국가가 책임져야할 사회복지정책마저 기업복지수준으로 전락시키겠다는 것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7-01-09 인권키워드민영화, 국가, 민주노총, 5인미만, 권리 권리 및 집단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인권하루소식 > 노동권|일반 (2908호)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갇힌 영세사업장 노동자들 성수동 인근 실태조사 결과…주당 51.7시간 노동에 월급은 142만원 ... 른 임금차이가 컸다. 20인∼50인 규모 기업의 경우 월평균임금이 155만4천원인데 비해 5인미만 기업은 134만7천원에 불과했다. 또 정규직은 151만8천원인데 비해 파견직은 97만5천원, 시간제는 74만5천원을 받고 있다. 남성의 경우 163만8천원을 받는데 비해 여성은 104만5천... 글정보 및 첨부파일 강성준 2005-10-06 인권키워드영세사업장, 노동자, 기업, 사회보험, 노동, 병원, 국회, 근로감독관, 근로기준법, 민주노총, 여성, 임금체불, 정규직, 노동시간, 사회보장제도, 치료, 5인미만, 일자리 권리 및 집단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