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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758호)

  공안탄압, 안기부 수사권 확대 반대

  AI, 고문방지위원회에 호소

  국제앰네스티(AI)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남한정부의 민중운동탄압과 안기부수사권 확대 방침 등을 반대하며 한국 인권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AI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연세대 시위를 이른바 좌파 그룹에 대한 집중탄압의 구실로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A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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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1-02

  인권키워드

  안기부, 한국, 석방, 성희롱, 경찰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758호)

  안기부·집시법 개악저지

  전국연합, 오늘 결의대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는 오늘 오후 3시 종묘공원에서 ‘안기부법․집시법 개악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는다. 전국연합은 “개정 된지 3년도 지나지 않는 시점에서 다시 개정한다는 것은 안기부의 대공수사권을 부활시켜 정권재창출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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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1-02

  인권키워드

  탄압, 기본권, 안기부, 인권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757호)

  전자주민카드 철회! 시민·사회단체 토론회

  전자주민카드사업의 전면철회를 위해 지난 10월초 구성된 「통합 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진균, 통합 전자주민카드시행반대공동대책위)는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전자주민카드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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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1-01

  인권키워드

  권리, 안기부, 시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755호)

  제1회 인권영화제 작품 소개 ④

  ■ <플로 콘템플라시온 이야기>Joel Lamangan/필리핀/95/극/120분 플로 콘템플라시온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싱가폴에서 가정부로 취업한 필리핀 여성이다. 그녀는 동료 가정부와 주인집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1995년 6월. 5년간의 복역 끝에 사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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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0-30

  인권키워드

  미국, 언론, 이스라엘, 평화, 사형, 여성, 진실, 역사, 팔레스타인, 권리, 동료, 평화협정, 정착촌, 권력, 민족, 가자지구, 가족, 검열, 고문, 나이, 난민, 노동자, 지역,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 난민

• 인권하루소식 (755호)

  국내 고문 실상, 국제사회에서 논의

  11월 13일 제네바 유엔고문방지위원회

  문민정부 출범 이후에도 그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고문의 실상이 최초로 국제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된다.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고문방지위원회는 95년 12월 우리 정부가 제출한 ‘고문 관련 최초보고서’를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국내 인권단체들의 협의체인 한국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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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0-30

  인권키워드

  고문, 국가보안법, 심의, 국제, 한국, 교육, 국제앰네스티, 석방, 수사과정, 안기부, 인권, 파견, 허위자백, 형벌, 치료, 범죄, 세계인권선언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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