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인팀에서 돋움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던 명숙 씨가 상임활동가를 지원해 9월 10일 임시총회에서 상임활동가로 입방했답니다. 지난달 재영 활동가 입방 이후 사랑방에는 겹경사가 생겼네요. 명숙 활동가가 경험한 20대 뜨거운 운동의 열정이 사랑방 활동에 든든한 밑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회운동포럼이후 활동가들 늦은 휴가와 안식월 즐기고 있어요~
9월과 10월에 걸쳐 경내, 래군, 근예 활동가가 늦은 휴가와 안식월을 쓰고 있어요. 인권교재 발간 사업과 사회운동포럼으로 바쁜 여름을 보낸 활동가들이 가을에는 송글송글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