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식구들과 함께 '터놓고 말해요'!
3월 24일, 인권운동사랑방과 한지붕 식구인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과 함께 <터놓고 말해요>를 진행했습니다! 터놓고 말해요는 일 년에 한두 번, 주방과 회의실 등을 공유하는 한 건물 식구로서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활동가 근황
3월 24일, 인권운동사랑방과 한지붕 식구인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과 함께 <터놓고 말해요>를 진행했습니다! 터놓고 말해요는 일 년에 한두 번, 주방과 회의실 등을 공유하는 한 건물 식구로서 [...]
사랑방 활동 만 6년을 채우고 2025년 2월부터 안식년을 갖게 된 가원 활동가에 이어, 3월부터 정록 활동가도 가족 돌봄을 위해 안식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결정하게 된 안식년 [...]
4월 22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가 아깝지 않게 '기후정의동맹',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각자 오전 일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3호선 독립문역에서 만나, 안산 자락길을 찬찬히 [...]
◨ 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3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면 다 같이 여행을 다녀오자던 게 [...]
◨ 인권교육센터 들과 ‘터놓고 말해요’ 시간을 가졌어요
◨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층 윗층 한 지붕 아래 함께 살고(?) 있는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화기애애한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해 애썼다고 서로를 [...]
8월 새로운 활동가를 맞이하기 위해서 사무실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9명의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요. 대용 활동가의 추진력 덕분에 무사히 사무실 단장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연초부터 상임 입방 지원 의사를 밝히고 사랑방의 문을 두드리신 뒤,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가 모임 '노발대발'에서 인연을 이어오시던 해미 님의 입방총회를 6월 29일 진행했습니다. 기존 상임활동가들과 개별 [...]
인권운동사랑방이 꿀잠에 자리를 잡은 지도 2018년 5월부터니 5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11월 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꿀잠이 자리한 신길2구역이 2009년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됐고, 쉼터가 사라질 위기에 처 [...]
사랑방에 새로운 상임활동가가 입방했습니다. 2019년부터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하며 사랑방과 인연이 시작된 다슬 님, 상임활동가 지원을 하며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는 사회, 공감능력 넘치는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