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4월 8일, 코로나19로 인한 죽음,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시기, 감염병뿐만 아니라 의료 공백, 과로와 실직, 돌봄의 부재 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방역 당 [...]
4월 8일, 코로나19로 인한 죽음,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시기, 감염병뿐만 아니라 의료 공백, 과로와 실직, 돌봄의 부재 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방역 당 [...]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출발선(3월 12일)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행동에 시민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난이 일기도 했습니다. 2001년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 참사 이후 [...]
3월 1일 <존엄한 미래를 위한 저항의 행진>에 다녀왔어요 20대 대통령 선거를 몇 일 앞둔 3월 1일 <존엄한 미래를 위한 저항의 행진: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 [...]
중대재해기업을 처벌한다는 것의 의미 (2월 11일)
2월 9일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노동조합부터 살펴보자 사랑방에서 함께하는 [다른 세계로 길을 내는 활동가 모임]에서 주관하여 <노동자의 권리 조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과제> [...]
종전선언 추진한다면서 사상 최대 군비증강? (1월 7일자)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북미관계의 중재자를 자처했었는데요.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평화체제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한반도 적대구 [...]
1월 8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어떻게 이야기할까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국회 앞 농성단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차만세)'으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유세단 활동 목표와 방향을 나누는 워크숍 [...]
20대 대선, 다른 실패로 나아간다면 (12월 2일자) 20대 대선이 100일도 남지 않은 지금,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를 두고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따져 묻는 것이 의미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 [...]
12월 4일 '우리가 사회다' 하루농성 12월 4일 토요일 오후 국회 앞에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깃발을 달고 텐트로 자신만의 농성장을 만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국회 앞 농성장을 홀로 두 [...]
블라블라블라~ 어쩌구저쩌구~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는 이제그만 (11월 5일자)